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예비 응시자 인터뷰 내용...
작성일 2010-12-09 오후 2:01:00 조회수 12375
 

*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 예비 응시자 인터뷰 내용 *

 

 

 

 이 학생은 한*외고에서 치러진 시험을 봤으며, 학생의 레벨은 서울 중위권 대학 또는 수도권 대학 사범대 지원할 실력을 가진 정도입니다.

 

[인터뷰 내용]

 

질문1. 말하기 문제영역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?

 

대답1. 말하기 문제의 지문은 대략 6~7문장 정도였고 미리 주어진 예시 대답은 2~3 문장으로 구성되었습니다. 가장 어려웠던 점은 제한된 시간 안에 답 녹음을 해야 하나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는지는 알 수 없어서 힘들었습니다.

 

 

 

질문2. 쓰기 문제 영역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 해 주세요?

 

대답2. 질문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주어진 대답들이 한국 월드컵과 컴퓨터 남용사례 등 이였고, 친숙한 내용들이었습니다. 어려웠던 점은 수능에는 주관식 문제가 없었는데 갑자기 영작을 해야 하는 문제여서 문법도 걸리고 쉬운 단어의 스펠링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.

 

 

 

질문3. 국가 공인영어 능력시험을 잘 보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? 영역별로 얘기 해 주세요?

 

대답3. 듣기 준비는 수능과 동일하게 하면 될 것 같은데 듣기의 지문 길이가 수능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흐름을 놓치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.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짧은 문제풀이를 하는 것보다 오디오로 된 스토리를 꾸준히 듣는다거나 대사가 많이 나오는 영화를 보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.

 

 쓰기 시험 준비는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영작 문제를 꾸준히 연습한 것도 도움이 될 것 같고, 다양한 방면으로 어휘를 많이 알고 쓸 줄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. 또한 문법도 중요할 것 같아 평소에 문법을 작문할 때 의도적으로 연습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.

 

 읽기(독해)시험 준비는 수능과 비숫하게 하면 될 것 같지만 지문이 길고 난이도가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있다면 영어책을 평소에 많이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
 

 Speaking은 채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 녹음하는 연습이 가장 필요할 것 같고요. 발음이 채점 기준에 들어간다면 발음도 꾸준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.

 

 전반적으로 주어진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야 하고 한번 지나간 문제는 다시 풀 수 없어 정확하게 지문을 파악하고 영어질문의 의도를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. 또한 가능하면 컴퓨터로 모의고사를 많이 봐서 시험에 익숙해지는 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.

 

( 이 인터뷰 내용은 시험을 직접 응시한 학생의 개인적인 의견을 올려 놓았습니다.....참조해서 보시기 바랍니다.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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